결론부터 이야기 하면, 꺼낸다(표현한다.)로 이야기 할 수 있다.
우리는 살아가면서
주변 환경으로부터 정보/자극을 받아
'나'라는 사람이 만들어져 지금의 당신이 존재하고 있다.
당신을 어디에 표현하느냐, 그 차이만 존재할 뿐이다.
(예전엔 오프라인에서만, 혹은 특정 매체를 통해서 자신을 표현 할 수 있었다면,
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시대에서는 핸드폰 하나로도 자유롭게 표현 가능하다.
그만큼 당신의 영향력이 커질 수 있는 확률도 올라갔다.)
추가적으로 끌리는 채널/계정들은
전달력이 좋다. 그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장점을 어필한다.
또한 그들은 자신이 말하고 싶은 방식으로 이야기 하기 보단
상대방 입장에서 듣기 편하게,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하려고 노력한다.
(그림/도식으로 설명 할 수 있다면, 이해가 더 쉬워진다.)
마지막으로 심리적으로,
상대방이 어떤 업적을 이뤘거나, 권위/배경/실적이 있다면
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의 말을 수용할 가능성이 크다.